『악마의 레시피(devil's recipe)』는 일본의 추리소설 중 공포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작품들을 엄선한 작품집이다. 그러나 기존의 공포소설들이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들을 이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 작품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순문학적 성향이 강하며 그 수준 또한 일본문학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들이다. 알 수 없는 모호한 공포, 정체는 알 수 없지만 가슴을 조여오는 심리적인 압박감, 환타지와 공포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환상 괴기소설로 ‘초자연적 소설(Supernatura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0938nam 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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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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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33.6 히52악 | |
100 | 1 | 히사오 주란 |
245 | 10 | 악마의 레시피/ 히사오 주란, 야마모토 슈고로, 쓰노다 키쿠오, 요코미츠 리이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양혜윤 옮김 |
260 | 서울: 세시, 2010 | |
300 | 239p.; 23cm | |
440 | 00 | 일본 로맨스 호러 ; 1 |
653 | 악마 레시피 추리소설 공포소설 | |
700 | 1 | 야마모토 슈고로 야마모토 슈고로 야마모토 슈고로 야마모토 슈고로 야마모토 슈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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