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정의 불화와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한 두 아이가 새로운 만남을 통해 어린 시절의 마지막 긴 터널을 지나는 모습을 긴박하고도 따뜻하게 그린 책입니다. 누구나 십대에는 삶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3일간의 가출』은 어른들의 고집과 무관심으로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몰고 자칫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가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냉랭한 부모님이 싫어 무작정 기차역으로 향한 스테파니는 사사건건 자신의 생활을 간섭해 불행한 아델을 만나게 됩니다.
리더 | 00802nam 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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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0806953 | |
005 | 20090523170904 | |
008 | 080717s2008 ulka j 000af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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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UB20080234907 | |
040 | 111011 111011 148038 | |
041 | 1 | kor fre |
056 | 863 24 | |
090 | 863 바63ㄱ | |
100 | 1 | 바야르, 미셸 |
245 | 20 | (3일간의)가출/ 미셸 바야르 글; 신현정 그림; 행복의나무 옮김 |
246 | 19 | vie qui deraille |
260 | 서울: 큰북작은북, 2008 | |
300 | 128p.: 색채삽도; 23cm | |
490 | 00 | 생각하는 책읽기; 5 |
500 | Bayar, Michele | |
653 | 3일간 가출 | |
700 | 1 | 신현정 |
710 | 행복의나무 |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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