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가 외할머니보다 나를 예뻐해요!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 제1-30권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이 시리즈는 책을 처음 혼자 읽게 된 아이들부터 논술을 처음 배우게 된 아이들까지를 위해 독서 레벨을 단계별로 나누어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칼데콧 상, 뉴베리 상 등을 수상한 세계 명작 동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처음 혼자 읽게 된 아이들을 위한 제1-30권은, 프랑스의 수지 모건스턴이 쓰고 세브린 코르디에가 그린 '엠마'시리즈 중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입니다. 사랑스러운 소녀 '엠마'의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생활을 담아냈습니다. 엠마가 태어났을 때, 아빠를 낳아 준 친할머니랑 엄마를 낳아 준 외할머니가 엠마를 돌봐주러 왔었어요. 엠마가 울음을 터뜨리면 두 할머니는 서로 먼저 엠마를 보려고 열심히 달려갔왔대요. 어느 사이엔가 엠마는 성장했어요. 수요일마다 친할머니가 엠마를 돌봐주세요. 친할머니는 참 좋아요. 엠마가 야채를 안 먹어도 낮잠을 안 자도 예뻐해주시거든요. 외할머니는 토요일에 가끔 엠마를 돌봐주지요. 외할먼니느 엠마가 떼를 써도 절대 봐주지 않아요. 그래서 엠마는 외할머니랑 있는 토요일이 별로였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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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모건스턴, 수지 |
245 | 10 |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 수지 모건스턴 글 ; 세브린 코르디에 그림 ; 이세진 옮김 |
246 | 19 | Emma et ses deux mamies |
260 | 서울 : 비룡소, 2008 | |
300 | 천연색삽화 ; 23 cm | |
440 | 00 |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 30 엠마 시리즈 ; 4 |
500 | 원저자명: Susie Morgenstern, S | |
521 | 아동용 | |
653 |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난 책읽기가 좋아 엠마 시리즈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EMMA ET SES DEUX MAMIES | |
700 | 1 | 이세진 코르디에, 세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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