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이와 둥치는 친한 친구 사이다. 한광이는 둥치네 집으로 놀러가던 중에 길을 물어보는 한 할머니로 부터 개떡을 받는다. 작가는 개떡을 통해서 어른들에게는 옛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어렸을 적에'좋아 했던 옛것을 만나게 해주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다.
리더 | 00561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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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0805091 | |
005 | 20171202133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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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8 박65이 | |
245 | 10 |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박완서 글; 이혜리 그림 |
260 | 서울: 미세기, 2006 | |
300 | 20 p.: 색채삽도; 24cm | |
440 | 00 | 하늘만큼 땅만큼; 2 |
653 |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하늘만큼 땅만큼 | |
700 | 1 | 이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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