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단다.', '인생은 공정하단다.'등 우리가 흔히 들어왔고,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흔히 내뱉었던 이런 말들은 아이들을 거짓말의 수렁에 밀어넣고,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잃게 한다. 거짓말 교육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17가지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살펴본다. 저자는 가슴 아프지만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해 주어야 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진실한 꿈을 꾸고 펼치며, 진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리더 | 00875nam 2200229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31463 | |
008 | 08121919s2007 | |
020 | 1 | 9788995909232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33340 |
056 | 598.1 | |
090 | 598.1 보297나 | |
100 | 1 | 보르셀리노, 척 |
245 | 10 | 나는 피노키오 부모인가?: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17가지 뻔뻔스러운 거짓말/ 척 보르셀리노 지음, 문세원 옮김, 승문정 그림 |
260 | 서울: 일용할 양식, 2007 | |
300 | 231 p.; 23cm | |
490 | 00 | 생활의 양식 |
653 | 나는 피노키오 부모인가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17가지 뻔뻔스러운 거짓말 생활 양식 | |
700 | 1 | 문세원 문세원 |
740 |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17가지 뻔뻔스러운 거짓말 | |
950 | 0 | \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