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시아 깁슨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요? '네 꿈을 펼쳐라 - 나도 할 수 있어요'시리즈, 제3권 『나는 언젠가는 대단한 인물이 되고 말거야 - 앨시아 깁슨』. 이 시리즈는 위대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그림책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안겨줍니다. 제3권에서는 태니스계의 검은 별로 불리는 '앨시아 깁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부모, 교사, 그리고 경찰관마저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흑인 소녀 앨시아 깁슨이, 백인의 스포츠로 알려진 테니스계에서 인종차별을 딛고 흑인 선수 최초로 윔블던에서 승리를 쟁취하기까지를 살펴봅니다. '앨시아 깁슨'라는 흑인 소녀가 있었어요. 앨시아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경찰관마저도 "앨시아는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야."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앨시아는 모든 운동을 잘했어요.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요. 어느 날 앨시아가 나무 라켓으로 스펀지 공을 치고 있었어요. 색소폰 연주자 '버디 워커'는 앨시아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훌륭한 선수가 되겠어."버디는 그날부터 앨시아를 도와주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중고 테니스 라켓을 사주는데……. 양장본.
리더 | 01056nam 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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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스타우파처, 수 |
245 | 10 | 나는 언젠가는 대단한 인물이 되고 말거야!: 테니스계의 검은 별 앨시아 깁슨/ 수 스타우파처 글; 그레그 카우치 그림; 나명화 옮김 |
246 | 19 | Nothing but trouble: the story of Althea Gibson |
260 | 서울: 상상북스, 2008 | |
300 | 1책: 색채삽도; 29cm | |
440 | 00 | 네꿈을 펼쳐라 - 나도 할 수 있어요; 3 |
500 | 피전자: 깁슨, 앨시아(1927-2003) Cough, Greg Stauffacher, S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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