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동문학계의 중견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선안나의 첫 번째 평론집. 저자는 이 책에서 아동문학의 근원적 힘과 매력은 발화된 현실 그 너머에서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의지와 지향점의 산물인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는 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적 규명, 옛날 이야기의 이론적 고찰, 판타지 동화론 등 원론적인 글을 모았다. 2부 는 말 그대로 한국 아동문학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리더 | 00695nam 2200229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30278 | |
008 | 08030616s2007 u lka 001 u kor | |
020 | 9788957490877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32466 |
056 | 809.9 | |
090 | 809.9 선62아 | |
100 | 1 | 선안나 |
245 | 20 |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선안나 평론집/ 지은이: 선안나 |
260 | 서울: 청동거울, 2007 | |
300 | 317 p.: 삽화; 23 cm | |
440 | 00 |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이야기; 04 |
504 | 색인수록 | |
650 | 8 | 아동 문학 평론 |
653 | 아동문학 평론집 | |
700 | 1 | 선안나 |
950 | 0 | \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