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린 선으로 자화상과 여인의 누드를 그린 에곤 실레와 '빈 분리파'의 수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담은 화집.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동일한 시공간에서 함께 교감했던 두 사람의 드로잉 작품을 담았따. 에로티시즘을 주된 테마로 하는 클림트의 여성 누드 드로잉과, 유화 작품과는 달리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실레의 드로잉 작품이 실려있다....
리더 | 00614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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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37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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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성실 |
245 | 20 | (에곤 실레&클림트)드로잉/ 이성실 지음 |
260 | 서울: 재원, 2005 | |
300 | 95p.: 색채삽도; 27cm | |
440 | 00 | JAEWON ARTBOOK; 40 |
653 | 에곤 실레클림트 드로잉 재원 아트북 실레 앤드 클림트 | |
950 | 0 |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