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유럽의 쇠퇴한 제국(영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또 식민지주의에 의해서 성립된 국가(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며, 아시아에 있어서 ‘구’식민지제국에 관해서 연구한다는 어떤 특정한 위치”에 있다고 말하는 저자가 일본 잡지에 주로 발표한 최근의 시사문제를 다룬 논문을 모은 책이다. 근대에 형성된 국가나 민족의 개념 혹은 군주제와 같은 상징들을 살펴보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비교하여 우경화되고 있는 일본사회의 시사적인 문제들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1부 열린 일본을 위하여’에서는 일본의 우경화, 동아시아?..
리더 | 00594nam 2200193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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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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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340.913 모298일 | |
100 | 1 | 모리스 스즈키, 테사 |
245 | 10 | 일본의 아이덴티티를 묻는다/ 테사 모리스 스즈키 지음; 박광현 옮김 |
260 | 서울: 산처럼, 2005 | |
300 | 266p.; 23cm | |
653 | 일본 아이덴티티를 묻는다 | |
700 | 1 | 박광현 |
950 | 0 | \12000 (구/0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