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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8
도서 혼날까 봐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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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21970 욕지 아동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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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때로는 아이들의 눈으로 때로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교사의 눈으로 쓴 시 모음. ‘0월0일/은행잎은 노랗다/단풍잎은 빨갛다//0월0일/은행잎 한 잎 떨어진다/단풍잎 한 잎 떨어진다’. 안 써가면 야단맞을까봐 꾸역꾸역 일기를 쓰는 모습 등 아이들의 진솔한 일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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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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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박예자
245 10 혼날까 봐 쓴 일기: 박예자 동시/ 박예자 지음; 이한중 그림
246 1 관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260 서울: 아동문예, 2005
300 121p.: 삽도; 24cm
440 00 한국동시문학
653 혼날까 봐 쓴 일기 박예자 동시 한국동시문학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700 1 이한중
950 0 \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