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척추동물, 포유류, 영장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준 것을 두발로 서서 걸을 수 있도록 개조한 결과물이다. 두 발로 걷기 위해 발을 키우고, 발의 장심을 만들고, 크고 넓은 골반을 만들었다. 더불어 엉덩이를 크게 하고(겉으로 보기에 말이 더 큰 엉덩이를 가진 것 같지만, 말의 엉덩이처럼 보이는 것은 넓적다리 근육이다), 몸통과 등뼈의 모양을 달리(서게 됨으로써 밑으로 쳐지는 내장을 보호하기 위해 등과 가슴의 폭을 좁힘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하기 시작했다. 또한 손을 더욱더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었고, 턱은 작게...
리더 | 00714nam 2200205 a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1068 | |
008 | 050727s2005 | |
020 | 1 | 8955612451 8955612419(세트)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22016 4 아동 |
056 | 477 | |
090 | 477 구295어 4 | |
100 | 1 | 구로다 히로유키 외 |
245 | 10 | 어린이를 위한 진화 이야기. 4: 사람,두 발로 쿵쿵 걷다!/ 구로다 히로유키 외 |
260 | 서울: 바다, 2005 | |
300 | 32p.: 색채삽도; 27cm | |
440 | 10 | 어린이를 위한 진화 이야기; 2 |
653 | 어린이를 위한 진화 이야기 포유류몸을 요리조리 바꾸다 | |
950 | 0 | \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