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의 중.단편작품집. 지난 문학 인생을 정리하는 결과물인 셈이다. 최근 작가는 등 큼지막한 장편소설 쓰기에 몰두해왔다. 최인호는 작가의 말에서 "나는 마지막 주자로서 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 헐떡이면서 달려오는 지친 내 모습을 나는 고개를 돌려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 (...) 결승점을 통과하여 테이프를 끊을 때까지 심장이 파열되어 찢어질 것 같은 치열함 속에서 달리는 것. 그 문학의 비등점을 향해 나는 다만 끓어오를 것이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1권 , 2권 , 3권 , 4권 , 5권 으로 구성되었다. 소설가 김연수, 서하진, 조경란, 천운영, 하성란이 중.단편작품집 발간을 축하하면서 최인호 문학이 자신들에게 미친 영향을 전했다.
리더 | 00677nam 220020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6894 | |
008 | 021121s2002 ulkj 000 j kor | |
020 | 1 | 8982815007 04810: \8500 8982814973(세트)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6763 3 |
056 | 813.6 | |
090 | 0 | 813.6 최68최 3 |
100 | 1 | 최인호 |
245 | 00 | 즐거운 우리들의 천국/ 최인호 지음 |
260 | 서울: 문학동네, 2002 | |
300 | 318p.; 23cm | |
440 | 00 | 최인호 중단편 소설전집; 3 |
653 | 천국 최인호 병정놀이 직업 전쟁우화 더러운손 사람 신혼일기 가면무도회 개미 탑 | |
950 | 0 | \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