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이성복의 두 번째 산문집. 첫 번째 산문집《꽃 핀 나무들의 괴로움》에서 일부를 가려 뽑고, 1994년 간행된 《이성복 문학앨범》에 실린 산문들과 그 이후 여러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을 선별해 엮었다. 자신의 문학생활을 뒤돌아 보는 글과 현실과 문학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리더 | 00564nam 2200181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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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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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성복 |
245 | 10 |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이성복 산문집/ 이성복 지음 |
260 | 서울: 문학동네, 2001 | |
300 | 278p.; 23cm | |
653 | 비 석류 꽃잎 말 이성복 산문집 | |
950 | 0 | \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