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 한족, 조선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안병렬 교수의 연변생활수기(延邊生活隨記). 제목에서 이 책의 내용이 살짝 엿보이듯이 연변이라는 곳은 가난과 시련, 고통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다시 말해 얼어있는 땅(凍土)으로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수많은 우리의 동포들이 그 곳 연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들의 수난 많은 삶의 역사...
리더 | 00527nam 2200193 a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4593 | |
008 | 021018s2002 ulka 000 l kor | |
020 | 8956280088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5046 |
056 | 818 | |
090 | 818 안44동 | |
100 | 1 | 안병렬 저 |
245 | 00 | 동토가 아니예요 꽃이 핍디다: 延邊生活記/ 안병렬 저 |
260 | 서울: 새미, 2002 | |
300 | 333p.: 삽도; 23cm | |
653 | 동토 연변생활기 | |
700 | 1 | 안병렬 |
950 | 0 | \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