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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익힌 채소x빵] 샌드위치,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 : 익힌 채소를 다양하게 조합해보는 샌드위치 연구와 응용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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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80315 v.1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중(예약 1 명) 2024-07-15 예약하기 상호대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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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빵] 샌드위치,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에 이어, 다양하게 조리한 채소와 빵의 조합을 즐기는 「익힌 채소 샌드위치」의 조립 노하우. ★ 채소를 익히면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 ①데치기 · 찌기_ 촉촉함이 더해져 맛과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②굽기_ 수분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맛이 응축된다. 특히 오븐에서 뭉근히 구우면 적은 양념으로도 감칠맛과 단맛이 증가한다. ③ 튀기기_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해진다. 영양면에서도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β-카로틴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한 조립 포인트」 ● 빵에 단 하나의 식재료를 조합해야 한다면? 답은 「버터」. 샌드위치를 만들 때 베이스가 되는 유지류를 바르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속재료의 수분이 빵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빵과 속재료를 접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무엇보다 맛을 위해서도 버터는 기본이다. ● 빵에 속재료를 얼마나 넣을까? 빵 두께가 기준. 빵의 두께와 속재료의 양을 비슷하게 맞추면 빵과 속재료 각각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반면, 속재료를 훨씬 많이 넣으면 독자적인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 빵에 속재료를 섞어서 넣을까? 따로 조합할까? 같은 재료를 같은 양으로 사용한다면, 식재료 하나하나의 모양을 살려서 가볍게 섞어야 씹을 때마다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는 여러 가지 재료를 넣기 때문에 속이 푸짐하다. ● 어떤 식빵을 선택해야 할까? 샌드위치 기본은 하얀 플레인 식빵. 촉촉하고 촘촘한 식빵은 맛이 부드러워서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갈색 식빵은 빵 자체의 고소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빵에 지지 않는 강한 맛의 재료가 잘 어울린다. ● 잎채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잎채소는 샌드위치 전체 색 조화에 꼭 필요. 흔히 사용하는 루콜라는 은은한 알싸함과 산뜻한 향이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좋은 악센트 역할을 한다. 좀 더 강한 맛이 필요할 때는 알싸한 매운맛과 시원한 향을 가진 크레송을 사용한다. “각 재료의 「개성을 살린 조리방법」과 함께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나가면 평범한 샌드위치가 「특별한 일품요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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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익힌 채소를 다양하게 조합해보는 샌드위치 연구와 응용 요리 / 나가타 유이 지음; 용동희 옮김
246 19 温野菜とパンの組み立て方 : サラダサンドの探求と展開、料理への応用
260 서울 : Greencook(그린쿡), 2022
300 191 p. : 천연색삽화 ; 26 cm
500 원저자명: ナガタユイ
546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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