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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410
도서 삼각형은 힘이 다!
  • 저자사항 김성화,
  • 발행사항 서울 : 와이즈만 Books, 2024
  • 형태사항 142 p. : 천연색삽화 ; 24 cm
  • 일반노트 와이즈만 Books는 (주)창의와탐구의 출판 브랜드임
  • ISBN 9791192936062(4)
  • 주제어/키워드 삼각형 미래 수학 도형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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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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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79856 v.4 신착도서 대출중 2024-07-09 예약하기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수학의 탄생 모양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새로운 수학. 바로 기하학이다. 정사각형 개념이 없던 그 옛날, 어느 날 갑자기 유클리드가 허공에 점 하나를 찍는다. 하나의 점을 더 찍고, 점과 점을 잇고, 그렇게 인류의 생각 속에 처음으로 점과 직선이 탄생하는 순간이 된다. 점과 점과 점을 이어 삼각형이 탄생한다. 세 각의 합이 언제나 180도인, 변의 개수가 달랑 세 개인데도 힘이 센, 쉽게 모양이 변하지 않는 삼각형 말이다. 점을 한 개 찍고, 거기서부터 같은 거리에 수많은 점을 찍고 그 점들을 모두 이어 원이 탄생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우주에 딱 다섯 개밖에 없는 정다면체를 발견한다. 이제 기하학을 좀 아는 아이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평행선에 대해 말하자. 절대 만날 수 없는, 우주 끝까지 가도 만날 수 없는 평행선 말이다. 수학자 야노시와 가우스가 절대 풀릴 것 같지 않은 미스터리 평행선의 원리를 발견한다. 미스터리는 우리가 둥그런 지구 표면 위에서 기하학을 하면서 풀린다. 수학자들은 이것을 구면 기하학이라고 부른다. 평평하지 않은 지구 위에 점을 찍고, 점을 이어 삼각형을 그려 본다면? 우주에서 이 삼각형을 내려다본다면? 세 각의 합이 180도를 넘는 이상한 삼각형이 기하학에 등장한다. 어디에서나 기하학을 할 수 있다. 평평하지 않아도 된다. 기하학으로 인해 우리는 울룩불룩한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수학자와 물리학자는 우주가 어떤 모양일까를 연구한다. 우주의 모양으로 우리 우주의 미래를 예측한다. 이쯤 되면 기하학이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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