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시작작품상, 한국출판학술상 수상 한국을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 한국 현대 시를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나쁜 소년이 서 있다』,『불온한 검은 피』,『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등 세상을 향한 날카롭고 예민한 시선으로 시를 써 왔던 그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선보인다. 늦둥이 딸 민재를 통해 본 세상은 신기함과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아이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 평범해 보이는 하루하루가 새로움으로 한껏 차 있다. 어른의 입을 빌어 아이의 시각으로 본 가족, 친구는 엉뚱하고 발랄하며,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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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내가 고생이 많네/ 허연 시; 소복이 그림 |
260 | 서울: 비룡소, 2024 | |
300 | 88 p.: 삽화; 21 cm | |
440 | 00 | 동시야 놀자; 19 |
653 | 한국문학 한국시 동시 동시집 아동 | |
700 | 0 | 소복이 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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