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다한 동물들에게 소풍 같은 한때, 죽은 동물들에게 빛과 생명을 불어넣은 찬란하고도 슬픈 빛과 색 보랏빛 물소가 다가와요. 이어 사슴도 호랑이도 치타도 기린도 성큼 걸어 나와요. 박물관은 어느 순간 풀밭으로 변하고 동물들은 마음껏 뛰어놀아요. 죽은 동물들에게 빛과 생명을 불어넣은 찬란하고도 슬픈 빛과 색
리더 | 00533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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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40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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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8 26 | |
090 | 813.8 바298박 | |
245 | 10 | 박물관에서/ 바림 지음 |
260 | 서울: 봄볕, 2023 | |
300 | 천연색삽화; 20 cm | |
490 | 10 | 온그림책 ; 11 |
653 | 박물관 창작그림책 유아그림책 | |
700 | 0 | 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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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0 | \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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