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절망보다 희망을 더 믿는다. 여전히 사람들 안에 살아 있는 생명의 힘을 믿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우리 곁에 찾아온 새로운 이웃들과 힘껏 손잡는 환대의 감동 “인간이 ‘함께’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은 오직 연대와 우정을 통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 김영희(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교사) 추천 “느티나무의 품 안에서, 아이들은 ‘앗아 갈까 두려운 행복’을 경험한다. 가장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 아이들을 ‘수호대’로 묶는다.” ♣ 장일호(『시사IN』 기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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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느티나무 수호대: 김중미 장편소설/ 김중미 지음 |
260 | 파주: 돌베개, 2023 | |
300 | 268 p. : 삽화 ; 21 cm | |
490 | 10 | 꿈꾸는돌; 35 |
653 | 이주민 공동체 돌봄 연대 청소년소설 한국현대문학 약자 처음 다문화 우리 너희 타자 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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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02 | 김중미 장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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