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아카데미(NJA)에는 미래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도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였다. 아카데미의 원장인 박병기 교수는 우리를 ‘트웬티 파이버스(25ers)’라 칭하며 새 시대 준비자들을 이끌고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고 했다. 뜻을 함께하며 하나가 되어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그저 답답한 마음으로 현실에 적응하면서 나와 가족을 위해서만 살아오다가 더 큰 영향력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하면서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됐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족뿐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미래와 인간의 미래까지 생각을 확장하게 되었다. 박병기 교수께서 보여준 큰 그림은 답답한 우리의 마음에 청량음료 같은 역할을 했다. 답을 알았더라도 우리는 혼자서는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더 쉽게 연결될 수 있었다. 뉴저널리스트 아카데미는 인생을 뜻깊게 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게 장을 펼쳐 준다. 약 20명으로 시작했지만 이는 200명 2000명으로 늘어날 것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생태계가 건강해지도록 할 것이다. 이런 우리의 염원을 이 책에 담았다. - 뉴저널리스트 아카데미 1기 최경옥, 안소영, 장선영
리더 | 01154nam a220046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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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트웬티 파이버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담대히 걸어가는 21세기의 선구자/ 박병기, 김영은, 김영태, 김지연, 김지원, 김지혜, 김혜미, 송동향, 안소영, 유수현, 이지윤, 전용선, 정선월, 정은애, 장선영, 전주영, 최선영, 최경옥, 하민혜, 홍송은 |
260 | 서울: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거꾸로미디어, 2022 | |
300 | 275 p.; 21 | |
504 | 참고문헌: p. 276 | |
653 | 사회과학 미래학 저널리즘 | |
700 | 1 | 전주영 김지연 송동향 전용선 정은애 유수현 김지혜 김영은 김영태 김혜미 이지윤 장선영 하민혜 최경옥 홍송은 최선영 정선월 안소영 김지원 박병기 |
740 | 02 |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담대히 걸어가는 21세기의 선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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