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이용해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청과 팽창주의를 택한 일본의 거친 생각에 조선의 눈빛은 불안해져만 간다! 14권에서는 한반도에서 펼쳐진 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무산시키며 영향력을 키운 청과 어느새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의 득세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청은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다시 한번 주장하고, 팽창주의를 채택한 일본의 발톱 또한 조선을 향하는데…. 동학도들의 시위와 대원군 쿠데타설로 내정마저 흉흉해진 조선의 갈지자 행보를 살펴본다.
리더 | 00698nam a2200241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300663 | |
005 | 20230216114620 | |
007 | ta | |
008 | 220825s2022 ulka 6 000a kor | |
020 | 9791168123960(14) 04900: \14800 | |
035 | (111467)KMO202236892 UB20220270874 | |
040 | 111467 111467 148238 | |
056 | 910 26 | |
090 | 910 굽58한 14 | |
245 | 00 | 본격 한중일 세계사. 14, 거문도 Crisis와 방곡령/ 굽시니스트 글·그림 |
260 | 서울: 위즈덤하우스, 2022 | |
300 | 296 p.: 천연색삽화; 23 cm | |
653 | 역사 역사만화 한중일 한국 중국 일본 세계사 거문도 Crisis 방곡령 영러 그레이트 게임 지배력 팽창주의 | |
700 | 0 | 굽시니스트, 1981- |
740 | 02 | 거문도 Crisis와 방곡령 |
950 | 0 | \14800 |
049 | 0 | HM0000074090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