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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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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91661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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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고 풍부한 해설로 만나는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철학적 사유가 문학적 방식을 통해 전달되는 책이다. 문체와 형식에서 기존의 철학 이론서와는 다르다. 아포리즘과 메타포,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 책은 니체 철학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다. 한편 니체가 스스로 “인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 니체는 이 책에서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사유’, ‘위버멘쉬’, ‘신의 죽음에 대한 선언’ 등을 주제로 건강한 인간, 건강한 세상의 모습을 제시한다. 저자 백승영 교수는 한국어 니체 전집(고증판 KGW)의 편집위원이자 번역자이며, 긴 시간 니체 철학을 연구해 왔다. 니체의 이론철학, 실천철학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해석서를 내놓았다. 그는 문학적, 철학적 해석으로 니체 철학, 즉 ‘긍정의 철학’에 접근하는 길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세심하고 풍부한 해설이 눈길을 끈다. 니체 철학 읽기를 시도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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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해석 / 백승영 지음
260 서울 : 세창출판사, 2022
300 980 p. ; 23 cm
504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536 2017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음(NRF-2017S1A6AAA01020632)
650 8 독일 철학 이론 철학 실천 철학
653 니체 이렇 말했 차라투스트 말했다 철학적문학적 해석
700 1 백승영, 1965-, 白勝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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