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라고 하지만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친절의 선을 지키는 심리학 “친절한 사람은 스스로를 믿지 않는다.” “친절한 사람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한다.” “친절한 사람은 무조건 다 좋다고 한다.” 흔히 이런 ‘오해’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너무 친절한 사람일 수 있다. ‘친절’은 장점이지만, 과하면 약점이 되어 타인에게 휘둘릴 수 있다. 핵심은 딱 필요한 만큼만 친절할 것!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들은 자기만의 선을 지킬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친절하게 행동하다 이른바 ‘호구’가 되어 고민이라면, 친절의 선을 지키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자.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착한 바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나다운 삶,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0839n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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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 / 델핀 뤼쟁뷜, 오렐리 페넬 지음 ; 조연희 옮김 |
246 | 19 | Trop bon, trop con? : la gentillesse n'a pas dit son dernier mot |
260 | 일므디, 2022 | |
300 | 244 p. ; 21 cm | |
653 | 착해 바보 같 친절한 태도 심리학 | |
700 | 1 | Luginbuhl, Delphine Pennel, Aurélie 조연희 |
900 | 10 | 뤼쟁뷜, 델핀 페넬, 오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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