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말기암을 앓는 엄마와 함께 호스피스 병동에서 보낸 마지막 2주간을 담은 에세이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와 그 곁에 머무는 가족, 호스피스 종사자의 아름다운 관계가 편안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건넨다. 또한 죽음을 따뜻하고 밝은 긍정의 시선으로 마주하게 한다.
리더 | 00749n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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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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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늘은 두부 내일은 당근 수프 / 고이데 미키 지음; 최현영 옮김 |
246 | 19 | シスター・ヒロ子の看取りのレッソン |
260 | 서울 : 바오로딸, 2022 | |
300 | 182 p.; 20 cm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수기(글) 호스피스 병동 |
653 | 호스피스 죽음 이별 수기 일본에세이 | |
700 | 1 | 고이데 미키 최현영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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