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말해주지 않는, 고장 난 기업의 내막을 알아채는 법 세계적인 브랜딩/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싱커스50 선정 최고의 경영 사상가’에 오른 바 있는 마틴 린드스트롬의 신작. 조직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과 비현실적 문제, 만연한 부조리를 파헤치며 기업들의 다양한 ‘고장 난’ 사례를 소개한다. 내부 갈등의 집합체인 복잡한 리모컨, 1MB 이상의 파일 전송을 금지하는 꽉 막힌 보안 규정, 고객 감소의 원인을 실내조명등에서 찾는 항공사의 모습을 통해 낡은 관행과 규칙, 사소한 내부 문제에 안일하게 대응하는 사이 멀쩡하던 회사가 어떻게 비상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출간과 동시에 현지에서 수많은 경영 사상가들의 찬사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기업 필독서’로 떠오른 이 책은 성과와 규칙, 신기술의 함정에 빠진 기업들이 진정 최우선에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주가나 분기 보고서로는 알아챌 수 없는, 조직을 망가뜨리는 작지만 중요한 신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리더 | 01091n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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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고장 난 회사들 :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 조직의 시그널 /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 박세연 옮김 |
246 | 19 | Ministry of common sense : how to eliminate bureaucratic red tape, bad excuses, and corporate bs |
260 | 서울 : 어크로스(어크로스출판그룹), 2021 | |
300 | 318 p. ; 22 cm | |
500 | 원저자명: Martin Lindstrom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조직 문화 브랜딩 |
653 | 고장 난 회사들 주가 알려주지 않 문제적 조직 시그널 조직사회 회사조직 조직문화 | |
700 | 1 | Lindstrom, Martin, 1970- 박세연 |
740 | 02 |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 조직의 시그널 |
900 | 10 | 린드스트룸, 마틴,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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