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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 지금 운동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걷지도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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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86292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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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지 않고 100세까지 건강하기 위한 내 몸 사용설명서 허리, 목, 어깨… 온몸이 아픈 원인은 근육의 감소에 있다 내 나이에 맞는 ‘4050 운동법’으로 쉽고 빠르게 근육을 키우자!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최근 큰 이슈를 모았던 배우 윤여정은 영화계 활동은 물론 ‘꽃보나 누나’, ‘윤스테이’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74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비결로 ‘근력운동’을 꼽은 바 있다. 사람의 몸은 40대부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매해 약 1%의 근육이 감소한다. 운동을 통해 근육의 감소를 미리 방지하지 않으면 60대, 70대가 되었을 때는 약 30%의 근육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65세의 노인 중 약 30%가 근육의 감소로 인해 1년에 한 번은 낙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배우 윤여정 또한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해오지 않았다면 ‘윤여정 신드롬’을 일으키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나 우리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일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을 병상에서 지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만 한다. 하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오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운동을 한 번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은 내 나이에 맞는 전신 신진대사 운동과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을 통해 얼마든지 다치지 않고 근육을 키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건강의 3요소인 운동·영양·휴식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아픈 곳 없이 멋지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의 절반에 접어들었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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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 지금 운동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걷지도 못하게 된다 / 오세욱 지음
260 서울 : 페이퍼버드, 2021
300 251 p. : 삽화, 도표 ;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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