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방울 그림책」제2권『치과는 무섭지 않아』. 당나귀 인형 두두는 이가 아파요. 하지만 치과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써요. 한나는 치과 의사 선생님이 되어 두두를 치료하고 달래 주어요. 덕분에 두두는 치과가 전혀 무섭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그런데 정작 한나는 엄마가 치과에 가자고 하니까 엉뚱한 반응을 보이지 뭐예요? 치과가 무서운 친구들을 위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리더 | 01001nam c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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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2100263 | |
005 | 20210624102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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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d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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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치과는 무섭지 않아 / 모닉 페르뫼런 글; 레인 판 뒤르머 그림 ; 콩세알 옮김 |
246 | 19 | Bang voor de tandarts |
260 | 서울 : 스푼북 : 한우리북스,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22 x 22 cm | |
440 | 00 | 빗방울 그림책 ; 02 - 건강 |
500 | 원저자명: Moniek Vermeulen, Leen Van Durme | |
521 | 아동용 | |
546 |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치과 무서움 빛방울 그림책 건강 그림동화 네덜란드문학 | |
700 | 1 | 콩세알 Durme, Leen Van, 1974- Vermeulen, Moniek, 1959- 뒤르머, 레인 판 페르뫼런, 모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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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000000050351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