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먹는 것에 관심이 간다! 본업은 화가, 미식은 인생 센스 있는 먹보 화가의 음식 예찬 여름이든 겨울이든 저녁 식사 시간에는 어스름한 불빛 아래 작은 풍로를 곁에 두고 숯불을 피운 채 하루를 마감하는 누군가의 식탁. 어지간히 바쁜 시기가 아니면 불가에 앉아 두세 시간 술을 마시며 그날의 피로마저 맛과 운치로 승화시켜버리는 사람. 자칭 타칭 ‘먹보 애주가’ 마키노 이사오의 식탁 풍경은 언제나 맛과 멋이 흘러넘친다. 확고한 취향과 센스를 지닌 화가, 마키노 이사오. 그가 매력적인 그림과 문장으로 자신의 미식 생활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자나 깨나 ‘오로지 먹는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먹보 애주가의 소박하지만 맛깔스런 초대. 그 풍경 좋은 식탁으로 한발 다가가보자. 그의 동료의 말처럼 “마키노 씨를 만난 덕에 인생이 에누리 없이 열배는 즐거워졌고, 앞으로도 분명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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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로지 먹는 생각 : 먹보 애주가의 음식 탐구 생활 / 마키노 이사오 지음 ; 김단비 옮김 |
246 | 19 | かぼちゃを塩で煮る |
260 | 파주 : 앨리스 : 아트북스, 2017 | |
300 | 215 p. : 삽화(일부천연색) ; 19 cm | |
500 | 원저자명: 牧野伊三夫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음식 수기(글) |
653 | 오로지 먹 생각 먹보 애주가 음식 탐구 생활 | |
700 | 1 | 마키노 이사오, 1964- 김단비, 1989- |
900 | 10 | 목야이삼부, 1964-, 牧野伊三夫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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