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중심의 역사는 처녀성을 어떻게 소비해왔는가? 인류의 정신을 지배해온 ‘처녀성’ 연구에 관한 기념비작! 《우리는 처녀성이 불편합니다》는 젠더불편등을 야기하고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억압해온 ‘처녀막(hymen)’의 근원적 무의미성을 추적하고, 남성 중심적으로 소비되어온 ‘처녀성(virginity)’의 의미를 재조명한 책이다.
리더 | 01148p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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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2481 | |
005 | 20210428124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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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181211s2019 ulka 001 kor | |
020 | 9791159313264 03300: \20000 | |
023 | CIP2018040815 | |
035 | UB20180439073 | |
040 | 122004 122004 011001 148100 | |
041 | 1 | kor eng |
056 | 337.1 26 | |
090 | 337.1 32 | |
245 | 00 | 우리는 처녀성이 불편합니다 : 젠더불평등을 만든 처녀막의 무의미성 / 조너선 앨런, 크리스티나 산토스, 아드리아나 슈파르 엮음 ; 이혜경 옮김 |
246 | 19 | Virgin envy : the cultural (in)significance of the hymen |
260 | 서울 : 책세상, 2019 | |
300 | 383 p. : 삽화 ; 21 cm | |
500 | 원저자명: Jonathan A. Allan, Cristina Santos, Adriana Spahr | |
504 | 참고문헌(p. 328-363)과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처녀성 양성 평등 |
653 | 우리 처녀성 불편합니 젠더불평등 만 처녀막 무의미성 | |
700 | 1 | Santos, Cristina Spahr, Adriana, 1951- Allan, Jonathan A., 1983- 이혜경 |
900 | 10 | 슈파르, 아드리아나, 1951- 앨런, 조너선, 1983- 산토스, 크리스티나 |
950 | 0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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