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의 축복 속에서 살고 쓰는 통영의 유귀자 시인”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삶과 죽음을 노래하고 있는 유귀자 시인의 노래들” 경남 끝자락 풍광 수려한 통영에서 나고 자란 유귀자 시인은 1992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인은 일곱 권의 시집, 네 권의 산문집을 펴냈으며, 언제나 열려 있는 대촌마을에서 소꿉같은 살림을 살면서 너나없이 차별 없이 넉넉하고 평화로운 대동세상을 꿈꾸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길없는 길 위에서』 『그런거다』 『안아드릴게요』 『시처럼 음악처럼』 『백련암일기』 『곡비』 『봄날의 연금술』, 산문집 『자유의 자유로움』 『마음만 맞으모 사니라』 『첫눈에 반했어요』가 있다. 모든 죽어간 혹은 죽어가는 목숨붙이들에 새삼 안부를 묻게 되는 가을날 다시 온 가을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 시인의 말 중에서
리더 | 00692pam a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2100079 | |
005 | 20210217161049 | |
007 | ta | |
008 | 200908s2020 ulk 000 p kor | |
020 | 9791190487504 03810: \10000 | |
023 | CIP2020038081 | |
035 | (148238)KMO202005246 UB20200684924 | |
040 | 148238 148238 011001 148044 | |
052 | 01 | 811.62 21-10 |
056 | 811.62 26 | |
082 | 01 | 895.714 223 |
090 | 811.62 유16곡 | |
245 | 00 | 곡비 : 유귀자 시집 / 유귀자 지음 |
260 | 서울 : 고요아침, 2020 | |
300 | 158 p.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곡비 유귀자 시집 | |
700 | 1 | 유귀자, 1956- |
950 | 0 | \10000 |
049 | 0 | 000000050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