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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2
도서 곡비 : 유귀자 시집
  • 저자사항 유귀자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고요아침, 2020
  • 형태사항 158 p. ; 21 cm
  • ISBN 9791190487504
  • 주제어/키워드 곡비 유귀자 시집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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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50168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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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의 축복 속에서 살고 쓰는 통영의 유귀자 시인”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삶과 죽음을 노래하고 있는 유귀자 시인의 노래들” 경남 끝자락 풍광 수려한 통영에서 나고 자란 유귀자 시인은 1992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인은 일곱 권의 시집, 네 권의 산문집을 펴냈으며, 언제나 열려 있는 대촌마을에서 소꿉같은 살림을 살면서 너나없이 차별 없이 넉넉하고 평화로운 대동세상을 꿈꾸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길없는 길 위에서』 『그런거다』 『안아드릴게요』 『시처럼 음악처럼』 『백련암일기』 『곡비』 『봄날의 연금술』, 산문집 『자유의 자유로움』 『마음만 맞으모 사니라』 『첫눈에 반했어요』가 있다. 모든 죽어간 혹은 죽어가는 목숨붙이들에 새삼 안부를 묻게 되는 가을날 다시 온 가을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 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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