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소로 장편소설 『검을 든 꽃』 제4권(완결). 가까스로 유리엔을 되찾은 에키네시아. 하지만 제국의 음모에서 그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오른손의 장갑을 벗자 검은 문양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것은 그녀가 마검의 주인임을 드러내는 행위였다. 그렇게 에키네시아는 역사에 없던 ‘마검의 주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한다.
리더 | 00603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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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검을 든 꽃. 4/ 은소로 지음 |
260 | 고양: 연담: 예원북스, 2018 | |
300 | 512 p. ; 21 cm | |
653 | 검 꽃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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