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신철의 그림은 시 속에 갇히지 않고 시의 의미를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때론 공간을 비워 둠으로써 때론 색만으로써 시의 느낌을 드러냈다. 특별한 수식이 없는 그림은 즐겁고 소박하여 편안하다. 사람이 지닌 본래의 맑은 순수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회화성을 강조하여 시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 또 다른 상상력을 갖는 재미와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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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 권영상 시 ; 신철 그림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09 | |
300 | 115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40 | 00 | 문학동네 동시집 ; 06 |
650 | 8 | 동시(문학) |
653 | 잘 커다오 꽝꽝나무 문학동네 동시집 | |
700 | 1 | 신철 권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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