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힝, 나만 남으라고?』. 일하는 엄마의 자녀가 학교생활 중에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생생하면서도 발랄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끝마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엄마의 심정과 돌봐줄 사람을 따라서 방과 후 시간을 떠돌아야 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리더 | 01184pam a220043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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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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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힝, 나만 남으라고? / 나탈리 다르장 글 ; 야니크 토메 그림 ; 이세진 옮김 |
246 | 19 | Léa ne veut pas rester à l'école après la classe |
260 | 파주 : 라임, 2017 | |
300 | 43 p. : 천연색삽화 ; 24 cm | |
490 | 10 | 라임 그림 동화 ; 006 우리는 단짝 친구 |
500 | 원저자명: Nathalie Dargent, Yannick Thomé 총서표제관련정보: 초등학교 1~2학년들의 좌충우돌 성장 일기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창작 동화 |
653 | 힝 나 남으 라임 그림 동화 우리 단짝 친구 | |
700 | 1 | Dargent, Nathalie Thomé, Yannick 이세진 |
830 | 0 | 라임 그림 동화 ; 006 우리는 단짝 친구 |
900 | 10 | 다르장, 나탈리 토메, 야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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