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 곳을 찾아 헤매던 북극곰이 위험에 빠졌습니다. 물은 너무나 많고 발 디딜 얼음은 부족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빙하가 사라진 내일,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 최북단, 하늘과 얼음과 바다의 땅 북극에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멀리서 폭풍이 다가옵니다. 북극곰 모자는 머물 곳을 찾지만, 물은 너무 많고 발 디딜 얼음은 부족합니다. 단단한 빙하를 찾아 안심한 것도 잠시, 어느새 녹고 갈라진 빙하는 아기 곰과 어미 곰을 갈라 놓습니다. 유빙을 타고 망망대해를 떠돌게 된 아기 북극곰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빙하가 사라진 내일》은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의 이야기이자, 최악의 폭염과 이상기후에 신음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그린 환경 그림책입니다.
리더 | 00919p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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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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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9051811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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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UB20180247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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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63 336 | |
245 | 00 | 빙하가 사라진 내일 / 로지 이브 글·그림 ; 라미파 옮김 |
246 | 19 | Demain, il fera beau |
260 | 서울 : 한울림어린이, 2018 | |
300 | 천연색삽화 ; 25 x 29 cm | |
490 | 10 |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
500 | 원저자명: Rosie Eve 권말에 "북극을 알아봅시다" 수록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창작 동화 |
653 | 빙하 내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 |
700 | 1 | Eve, Rosie 라미파 |
830 | 0 |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
900 | 10 | 이브, 로지 |
950 | 0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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