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관한 알찬 정보를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낸 ‘생태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참 많아요. 저 멀리 볼록하게 솟아오른 산에서뿐 아니라 아파트나 주택의 정원에도 믿음직스럽게 서 있는 나무들이 있지요. 또, 거리 곳곳에서도 나무를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차가운 빌딩 숲 사이사이에서 푸르른 기운을 내뿜으며 우리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으니까요.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묵묵하게 서 있는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하는 일이 참 많아요.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어 공기를 맑게 해 주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우리에게 유익한 약재나 음료, 먹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해요. 『안녕? 나는 새싹이야』는 바로 그런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리더 | 01198pam a220043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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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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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안녕? 나는 새싹이야 / 카트리나 미할리츠나 글 ; 옥사나 불라 그림 ; 김선영 옮김 |
246 | 19 | 영어번역표제: Who grows in the park Хто росте у парку |
260 | 파주 : 라임, 2019 | |
300 | 천연색삽화 ; 30 cm | |
490 | 10 | 라임 그림 동화 ; 018 |
500 | 원저자명: Катерина Міхаліцина, Оксана Була | |
521 | 초등학생 | |
546 | 영어로 번역된 우크라이나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
650 | 8 | 창작 그림책 우크라이나 문학 |
653 | 안녕 나 새싹 라임 그림 동화 | |
700 | 1 | Bula, Oksana, 1989- Mikhalitsyna, Kateryna 김선영 |
830 | 0 | 라임 그림 동화 ; 018 |
900 | 10 | 불라, 옥사나, 1989- 미할리츠나, 카트리나 Міхаліцина, Катерина Була, Оксана,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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