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잠자리에 들기 시작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그림책!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은 아이의 독립성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4~6세 사이 때 따로 재우기를 시도하는데, 대개는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따로 재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로 재우기 위해 아이에게 윽박지르거나 강요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나이대의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공포심이 커져서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을 매우 무서워하기 마련입니다. 평범한 방 안의 물건들, 익숙한 장난감들조차도 무서운 괴물처럼 보일 수도 있고 아주 작은 소리에 겁이 덜컥 나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러한 아이의 상상을 이해해주고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꿈나라로 떠나기 위해서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아이의 작은 용기를 응원해주세요.
리더 | 00872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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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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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dut |
056 | 859.3 24 | |
090 | 859.3 31 3 | |
245 | 00 | 잠 좀 자자, 괴물들아 / 글·그림: 마리케 판 디츠이젠 |
246 | 19 | Monster moe |
260 | 서울 : 북핀, 2019 | |
300 | 천연색삽화 ; 27 cm | |
490 | 10 | 애기똥풀 그림동화 ; 3 |
500 | 원저자명: Marieke van Ditshuizen | |
521 | 아동용 | |
546 | 영어로 번역된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잠 좀 자자 괴물들 애기똥풀 그림동화 | |
700 | 1 | 디츠이젠, 마리케 판 Ditshuizen, Marieke van |
830 | 0 | 애기똥풀 그림동화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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