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뇌과학자의 감탄을 자아내는 ‘잊기’ 해법! ‘기억 지우는 법’을 다룬 흔치 않은 인문서! 뇌에는 ‘감정을 부풀리는 뇌’(해마와 편도체)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다루는 뇌’(전두전야)가 각각 따로 있다. 둘 중 어느 한 쪽이 메인이 되어 인간의 사고활동이 이루어지는데, 해마와 편도체가 메인이 되면 전두전야는 서브가 되고, 전두전야가 메인이 되면 해마와 편도체는 서브가 된다. 즉, 감정이 부풀려지면 사실을 무시하게 되고, 사실을 앞세우면 감정은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게 된다. 둘은 그렇게 서로 주종관계에 있다. 한 쪽이 주가 되면 한 쪽은 반드시 종이 된다. 슬픔이나 공포, 혐오 등 감정적인 기억이 오래 남는 것은 감정을 부풀리는 해마와 편도체가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인데, 감정 뇌인 해마와 편도체를 진정시키려면 그것을 서브로 만들어야 한다. 즉 전두전야가 작동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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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 감정적인 기억을 다스리는 심플한 뇌과학 / 도마베치 히데토 지음 ; 문정신 옮김 |
246 | 19 | 「イヤな気持ち」を消す技術 = Trauma treatment techniques |
260 | 서울 : 빛과사람, 2018 | |
300 | 232 p. ; 19 cm | |
500 | 원저자명: 苫米地英人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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