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현지 언어로 인사도 해보고,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도 해보고, 시장에서 물건값도 흥정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현지어로 말해보면 더 값진 여행이 될 것이고 어쩌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낭만적인 여행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를 겁니다. 여행 3개국어로 더 설레게 여행 준비하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 사람마다 적성에 맞는 외국어가 따로 있습니다. 저자가 처음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게 되면서 외국어 공부에 심취하게 되었듯이, 독자 여러분도 이 책 한 권으로 여러분 적성에 딱 맞는 외국어를 만나보세요. 여행 계획으로 펼치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소중한 첫 여행 3개국어》 한 권 들고 훌쩍, 해외여행 떠나세요. 《소중한 첫 여행 3개국어》 한 권이면 거뜬히, 해외여행 떠날 수 있어요. 이 책 한 권 필수 여행 아이템으로 챙겨가서,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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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소중한 첫 여행 3개국어/ 박영희 지음 |
260 | 서울: 봄날에, 2018 | |
300 | 331 p.: 천연색삽화; 19 cm | |
546 | 영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 한국어 혼합수록됨 | |
653 | 소중한 첫 여행 3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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