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 공예 평론집『공예를 생각한다』.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이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 공예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쓴 글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가치, 비판, 방향, 정책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한국 현대 공예를 바라본다. 1부 ‘공예의 가치’에는 공예란 무엇인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2부 ‘한국 현대 공예의 비판적 인식’에서는 한국 현대 공예의 상황과 문제, 특히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지 못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3부 ‘공예 문화의 방향’에서는 작은 예술, 손의 문화 등 앞으로의 흐름과 나아갈 길을 제안한다. 4부 ‘공예 정책의 좌표’는 한국의 공예 정책 개념, 문제, 과제 등을 말한다. 마지막에는 좌담과 선언문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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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공예를 생각한다 : 한국 현대 공예의 성찰과 과제 : 최범 공예 평론집 / 최범 지음 |
260 | 파주 : 안그라픽스, 2017 | |
300 | 286 p.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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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공예 생각한 한국 성찰 과제 최범 평론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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