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삽화와 함께 엮은 독일작가의 중편소설. 배낭을 짊어지고 이상한 지팡이를 쥐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걸어다니기만 하는 좀머씨.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 두시오`라고 외치는 은둔자의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우쳐 준다.
리더 | 00676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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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
245 | 00 | 좀머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장 자끄 상뻬 그림 ; 유혜자 옮김 |
260 | 열린책들,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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