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미식,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색다른 식재료와 양념의 조합으로 소박한 미식을 즐겨 보세요!” 늘 먹던 음식이 아닌, 조금 특별한 메뉴를 준비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집에 손님을 초대했다면 그런 레시피가 더욱 필요하다. 새롭고 맛있고 폼나는 음식, 그러면서도 재료도 조리법도 쉽고 만만하다면 금상첨화! 여기 그런 음식들을 아주 잘 만드는 모녀가 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이 있고 맛있는 그들의 음식을 사람들은 ‘쉬운 미식’, ‘소박한 미식’이라고 부른다.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식가 집안으로 시집와 25년간 삼시 세 끼 모두 다른 음식을 준비해야 했던 엄마 송영미, 그리고 남다른 미각에 엄마 어깨 너머로 배운 요리 실력까지 갖춘 딸 김정현. 이들 모녀의 ‘소박한 미식 레시피’로 요리한다면, 특별함이 필요한 그 순간 당신의 식탁은 더욱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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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특별함이 필요한 모든 순간) 이렇게 쉬운 미식 레시피 / 송영미, 김정현 지음 |
260 | 서울 : 레시피팩토리, 2016 | |
300 | 223 p. : 천연색삽화 ; 25 cm | |
500 | 표제관련정보: 쉬운 조리법, 새로운 맛, 집에서 즐기는 소박한 미식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 |
504 | 색인수록 | |
653 | 미식 레시피 요리법 조리법 | |
700 | 1 | 송영미 김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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