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의 힘』에서 저자는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골든타임’이 태어나서 10년 정도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일생에 비해 그리 길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는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이 10년이 아이가 말을 완성하는 시간이며, 동시에 평생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갈 말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단 하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며, 남을 세움으로써 자신도 더 높이 세울 수 있는 ‘존댓말의 힘’이 아이를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우뚝 세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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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 임영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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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210 p. : 삽화, 도표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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