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는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자취인들을 위한 에세이다. 자취 생활 10년, 회사 생활 5년 차의 ‘자토(자취 토끼, 본명 하지나)’가 그간 이불 속에서 되뇐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문득 이 세상이 버겁게 느껴진 날, 자토처럼 특초밥 세트를 앞에 두고 이렇게 외쳐보는 건 어떨까? “난이도 높은 세상, 어차피 살아가야 한다면 오늘도 즐겁게 살아주마”라고.
리더 | 00560nam a220021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4318 | |
005 | 20161025174132 | |
008 | 160930s2016 ulka 000am kor | |
020 | 9788952776990 03810: \13000 | |
035 | (111014)KMO201607116 UB20160242521 | |
040 | 111014 111014 148238 | |
056 | 818 26 | |
090 | 818 자885오 | |
245 | 00 |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자토 지음 |
260 | 서울: 시공사, 2016 | |
300 | 263 p.: 삽화 ; 19 cm | |
653 | 오늘 솔직하지 못했습니 자토 소소한 자취 일기 | |
700 | 1 | 자토 |
950 | 0 | \13000 |
049 | 0 | HM000004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