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과 지양』은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사회철학, 역사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의 관점에서 칸트와 헤겔의 철학을 비교 분석하는 책이다. 특히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요청'과 '지양'이라는 핵심 개념에 기초하여 이들 철학의 특징을 드러내고, 아울러 오늘날 이들 철학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리더 | 00958p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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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1600829 | |
005 | 20160819123603 | |
007 | ta | |
008 | 151126s2015 ulk 001 kor | |
020 | 9791185136219 93160: \25000 | |
023 | CIP2015025962 | |
035 | UB20150220945 | |
040 | 050001 050001 148044 | |
052 | 01 | 165 15-15 |
056 | 165 26 | |
082 | 01 | 193 223 |
090 | 165 김54요 | |
245 | 00 | 요청과 지양 : 칸트와 헤겔을 중심으로 / 김석수 지음 |
260 | 서울 : 울력, 2015 | |
300 | 592 p. ; 23 cm | |
490 | 10 | 울력 아카데미 ; 03 |
504 | 참고문헌(p. 555-585)과 색인수록 | |
536 | 2010년도 정부재원(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조성사업비)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NRF-2010-812-A00067) | |
600 | 18 | 칸트 헤겔(인명) |
650 | 8 | 독일 철학 |
653 | 요청 지양 칸트 헤겔 중심 울력 아카데미 | |
700 | 1 | 김석수 |
830 | 0 | 울력 아카데미 ; 03 울력 아카데미 (울력) |
950 | 0 | \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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