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동시집『안 괜찮아, 야옹』. 김미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아빠를 딱 하루만』(창비 2008)을 펴낸 이후 7년만에 선보인다. 그간 꽃, 벌레, 새 등 자연의 모습을 그리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사유와 섬세한 관찰로 인간에 의해 폭력적인 상황에 놓인 동물들을 그려 낸다. 이전 동시집에서 자연의 생명체와 대화하며 교감하던 능력은 한층 무르익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곰곰이 되새기게 만드는 깊이 있는 시편들을 낳았다.
리더 | 00719nam a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2322 | |
005 | 20160804085625 | |
007 | ta | |
008 | 160122s2015 ggka b 000 p kor | |
020 | 9788936446857 73810: \9000 | |
035 | (121015)KJU201501134 UB20150291166 | |
040 | 121015 121015 011003 148100 | |
052 | 01 | 811.8 16-7 |
056 | 811.8 26 | |
090 | 811.8 143 | |
245 | 00 | 안 괜찮아, 야옹 : 김미혜 동시집 / 지은이: 김미혜 ; 그린이: 강지연 |
260 | 파주 : 창비, 2015 | |
300 | 111 p. : 천연색삽화 ; 21 cm | |
536 |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음 | |
650 | 8 | 동시(문학) |
653 | 괜찮 야옹 김미혜 동시집 | |
700 | 1 | 김미혜, 1962- 강지연 |
950 | 0 | \9000 |
049 | 0 | SM0000057038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