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 발로뉴 장편소설『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건강염려증에 고집불통, 변태에 연쇄살인범으로 불리는 남자, 이웃에게 까탈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팔십 노인 페르디낭. 유일한 동반자인 애완견 데이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그에게 더 큰 시련이 닥치는데, 그건 아파트 관리인의 계략으로 양로원에 떠밀려 가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살인범 누명까지? 인생이 송두리째 붕괴되어 나락으로 떨어질 페르디낭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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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 웃기지 않은데 어쩐지 웃겨 이웃집 짜증남의 리얼스토리 : 오렐리 발로뉴 장편소설 / 지은이: 오렐리 발로뉴 ; 옮긴이: 유정애 |
246 | 19 | Mémé dans les orties |
260 | 서울 : 북폴리오 : 미래엔, 2016 | |
300 | 254 p. ; 21 cm | |
500 | 북폴리오는 미래엔의 성인단행본 브랜드임 원저자명: Aurélie Valognes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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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프랑스소설 페르디낭 할아버지 장편소설 프랑스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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