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수진 시인의 동시집『벌레가 기절했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어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작품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어, 명료한 서사를 읽어 나가는 동안 왜, 어떻게 등 감정을 느끼고 언어화했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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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벌레가 기절했다 : 최수진 동시집 / 최수진: 지은이 ; 홍성지: 그린이 |
260 | 파주 : 사계절, 2015 | |
300 | 99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90 | 10 | 사계절 동시집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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