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화에 담은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수와 수 세기를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전래 말놀이에 민화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야기는 익살과 흥이 넘칩니다. 하나에서 시작해 책장을 넘길수록 수가 늘어나고, 늘어난 수에 맞춰 새로운 등장인물이 추가되면서 점점 흥겨워지고 풍성해지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특히 열 개의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이 모두 나오는 마지막 장면은 대문처럼 양쪽으로 열어 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리더 | 00764p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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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316 | |
005 | 20160121161632 | |
008 | 150803s2015 ggka a 000 f kor | |
020 | 1 | 9788955823356 77810: \11000 9788955822052 (세트) |
023 | CIP2015018070 | |
035 | UB20150172674 | |
040 | 148100 148100 148238 | |
052 | 01 | 813.7 15-782 |
056 | 813.8 26 | |
090 | 813.8 유36깊 | |
245 | 00 |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 유문조 글·그림 |
260 | 파주 : 길벗어린이, 2015 | |
300 | 천연색삽화 ; 20 x 25 cm | |
490 | 10 | 콩콩꼬마그림책 ; 15 |
521 | 1 | 만 2~4세 |
650 | 8 | 그림책 |
653 | 깊 산속 하 둘 셋 콩콩꼬마그림책 | |
700 | 1 | 유문조, 1962- |
830 | 0 | 콩콩꼬마그림책 ; 15 |
950 | 0 | \11000 기증 |
049 | 0 | HM0000037854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