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의 고뇌와 결단을 담아낸 평전! 영의정이자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은 전란의 급박한 사정과 실체를 가장 가까이서 목격 하고, 임진왜란의 뼈아픈 전쟁사를 기록한 《징비록》을 남긴 인물이다. 『류성룡, 7년의 전쟁』은 혹독한 전쟁 앞에서 온몸으로 국가와 백성을 책임지려 했던 류성룡의 평전으로 실록과 류성룡이 남긴 《징비록》, 문집들을 중심으로 임진년부터 무술년까지, 7년간의 전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다. 혹독한 전쟁과 죽음을 온몸으로 방어한 한 인간의 고뇌와 결단, 백성에 대한 연민 등 을 ‘조금 느슨한’ 평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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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류성룡, 7년의 전쟁 : <<징비록>>이 말하는 또 하나의 임진왜란 / 이종수 지음 |
260 | 서울 : 생각정원, 2015 | |
300 | 388 p. ; 23 cm | |
504 | 참고문헌(p. 385-388)과 "류성룡의 삶과 함께 살펴보는 임진왜란 연표(1587~98)"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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