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유찬이입니다. 할머니랑 삼촌이랑 함께 살아요. 아빠는 어른이 되기 전에 날 낳게 되어서 아직도 많이 힘들어 해요. 그렇지만 언젠가 나를 책임질 수 있을 때가 되면 할머니랑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나를 꼭 안아 주겠지요? 그럼 나도 두 팔이 풀리지 않도록 아빠를 꼭 끌어안아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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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꼭 끌어안기/ 글: 김란주; 그림: 문구선 |
260 | 파주: 문공사, 2006 | |
300 | 87 p.: 천연색삽화; 24 cm | |
440 | 10 | (처음만나는 창작동화) 혼자서 읽을래요; 15 |
653 | 꼭 끌어안기 처음만나 창작동화 혼자 읽을래 | |
700 | 1 | 김란주 문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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